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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텍스 크레딧 환급금

    버지니아 주정부가 일정조건을 충족하는 납세자에게 최대 250달러(부부합산 보고시 500달러)의 텍스 크레딧 환급수표를 발송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가 정확한 환급금액을 제시하는 사이트를 개설했다.   버지니아 주정부 세무국(https://www.individual.tax.virginia.gov/IOP/#/rebate/rebateStatus) 사이트를 방문해 소셜 시큐리티 번호(SSN)나 개인세금인식번호(ITIN), 그리고 거주지 짚코드를 입력하면 본인과 배우자의 환급금을 알려준다. 주정부 콜센터에 언제, 얼마만큼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묻는 전화가 봇물을 이루면서 긴급하게 웹사이트를 만든 것이다. 2019년 환급시에는 모두 6만통 이상의 문의전화가 걸려왔었다. 현재 은행계좌로 환급을 받는 납세자 130만 명을 대상으로 무통장입금을 시행하고 있다. 당국에서는 오는 10월10일까지 무통장입금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200만 명에게는 수표로 발송되기 때문에 한달 이상 지체될 수 있다. 7월 1일 이전 소득세를 신고납부한 납세자만 환급 대상이다.   이번에 모든 납세자가 10월 말까지 250달러 환급 수표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 환급수표를 받기 위해서는 2021년 소득신고를 마무리해야 한다. 또한 세액 계산 결과 납부세액이 발생한 경우 250달러 한도 내에서 환급수표 금액이 결정된다. 납부세액이 100달러라면 환급세액이 100달러다. 최대 한도가 250달러이기 때문에 250달러를 초과하는 납부세액에 대해서는 환급하지 않는다. 납부세액이 없는 저소득층은 환급수표도 받지 못하게 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으나, 주정부 측은 저소득층은 이미 각종 공제감면을 통해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불평등한 조치가 아니라고 항변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2021년 소득 신고 기한이 오는 11월 1일까지 연장돼 있기 때문에 환급수표를 받는 납세자 수치를 정확히 추산하기 힘들다면서 대체로 330만 명에서 290만 명을 헤아릴 것이라고 전했다. 환급수표는 7월 1일 이전까지 세금신고와 납세를 완료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10월 17일부터 발송될 예정이지만, 훨씬 더 지연될 수 있다.   전자적 신고를 통해 디렉트 디파짓 환급 신청자에게는 은행 계좌로 곧바로 송금된다. 김옥채 기자 kimokchae04@gmail.com크레딧 환급금 텍스 크레딧 환급수표 금액 버지니아 주정부

2022-09-21

코비드-19, 더이상 중대 위험 아니다

 버지니아 주정부가 50개주 중 최초로 코비드-19 감염을 근로자의 중대 위험이 아니다는 결정을 내렸다.   버지니아 주정부 기관인 근로자 안전 및 건강 법률 위원회(SHCB)는 위원 6명 전원이 이같은 결정에 동의하고 글렌 영킨 주지사가 이를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애초 영킨 주지사가 지난 1월 취임 직후 SHCB에 이같은 결정을 요구한 만큼 즉각 서명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랄프 노덤 전 주지사는 지난 2020년 7월27일 전국 최초로 코비드-19을 근로자의 중대 위험 요소로 인정하고 2021년 9월8일까지 모두 6차례 이상 개정을 거듭해왔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그동안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이드라인에 따른 작업장 안전 수칙을 따르도록 했으나, 코비드-19이 중대 위험 요소에서 삭제됐기 때문에 각종 규제도 해제된다. 이에 따라 산재 관련 법률도 연쇄적인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버지니아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건강국의 제이 위드로우 법률지원과장은 "이제 더이상 코비드-19이 법률적으로 버지니아 근로자에게 중대한 위험요소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버지니아 노동부는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1,2차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하는 등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박세용 기자 spark.jdaily@gmail.com코비드 중대 중대 위험 버지니아 근로자 버지니아 주정부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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